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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인싸템 다이소 바나나 샤프 후기

 

 

 

다이소에서 별기대없이 구매한 천 원짜리 바나나샤프가

내 예상을 깨고 너~무 좋아서 후기를 작성한다.

 

 

 

 

 

천 원이라고 믿기지않을만큼 귀엽고 말랑말랑하다.

 

 

 

다이소가 예전에는 저렴한 상품들을 판매한다는 이미지가 강했는데

점점 가성비와 퀄리티까지 챙기고 있어서 매번 놀랍다.

 

 

 

 

 

 

이게 검색해보니

이미 다이소의 인싸템 '당근학용품'시리즈로 유명하다.

내가 늦은거였음..

 

라떼는 말랑말랑한 샤프쓰고싶으면

비싼 일제샤프 구매해야 했다.

이제는 천 원이면 말랑말랑한 샤프를 즐길 수 있다는 사실에 세상의 변화가 놀랍기만 하다!